더킹 스터디카페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히트브랜드 대상’에서 ‘스터디카페’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더킹 스터디카페는 ㈜티앤지에프씨에서 만든 스터디카페 브랜드로, 체계적이며 안정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공부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20년 이상의 프랜차이즈 경력자와 인테리어, 상권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본사 구성원을 토대로 시장 변화를 예측하고 트렌드를 분석하여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창업 컨설팅을 제공한다. 인허가 준비, 운영 교육,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창업자들의 수익 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집중력을 높여주는 프라이빗존, 포커스존 등의 1인 전 좌석 및 인체공학적 스마트 체어를 활용한 공간 배치와 최적의 학습환경을 만들어주는 조명 설계, 바코드 QR 인식보다 월등한 보안성을 가지고 고객의 이용이 편리한 지문인식 키오스크로 고객의 결제와 출입의 편리성까지 높였다.

㈜티앤지에프씨 관계자는 “히트브랜드 대상 수상에 감사드린다. 본 상은 저희 더킹 스터디카페 가맹점주님들과 본사 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중요한 부분은 저희 더킹 스터디카페를 선택해 주신 고객님들의 만족도와 본사에 대한 신뢰라고 생각하며, 그런 고객님들의 만족도와 신뢰가 없었다면 지금의 성과는 없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저희 ㈜티앤지에프씨는 ‘창업자의 가치관을 이어가는 것이 100년 이상의 기업을 만든다’는 사명으로 회사만의 이익을 추구하기보다는 모든 고객님들에게 만족을 드리고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기업, 그리고 더킹 스터디카페를 선택하고 찾아주신 모든 회원 분들이 편안하며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